RE:DiiVE
Apr 15. 2026
라코스테 신규 입사자용 웰컴키트 제작 및 기획 후기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브랜드와 고객,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토리와 가치를 담아낸 굿즈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첫 인상을 깊게 각인시키는 전략적 도구로 작용합니다.글로벌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는 신규 입사자들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웰컴키트를 DiiVER와 함께 기획했습니다.
라코스테는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는 그 정체성을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입니다. 코트 위에서의 끈질긴 경기 스타일로 그는 ‘악어(The Crocodile)’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는 이후 브랜드의 상징적인 로고로 자리 잡았습니다.그의 스포츠 정신과 미학은 브랜드 전반에 깊이 녹아들어, 기능성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웨어 철학으로 이어지며 오늘날까지 핵심 아이덴티티로 계승되고 있습니다.굿즈로 브랜드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딩 전문기업 DiiVER가 함께한 라코스테 웰컴키트 제작 및 기획 프로젝트, 지금부터 자세히 만나보세요!
DiiVER의 솔루션

DiiVER는 제작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기획 역량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라코스테의 헤리티지와 대표 컬러, 스포츠 감성을 반영한 맞춤형 굿즈 제작을 기획했습니다. 각 아이템에 모던함과 지속가능성, 실용성을 균형 있게 녹여내며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단순한 키트 제작을 넘어, 감성과 철학을 함께 담아낸 기획 사례로 완성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품목은 친환경 손잡이형 박스입니다. 손잡이형 친환경 패키지는 단순한 포장을 넘어, 라코스테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우아함(Durable Elegance)’이라는 가치를 반영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신규 입사자들이 친환경 가치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웰컴키트는 브랜드 철학을 신규 입사자와 구성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다음은 컬러펜 2종과 메모지입니다. 라코스테의 대표 컬러인 블랙과 바질 그린을 적용한 펜은 부드러운 필기감과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그립감까지 고려해 제작되었습니다. 디테일한 로고 인쇄를 더해, 정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손끝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업무 중 자주 사용하는 점착 메모지에는 라코스테의 상징적인 악어 로고를 담아, 작지만 강하게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요소로 완성했습니다.

